•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로마무역, 양키캔들 30% 할인 실시

아로마무역, 양키캔들 30% 할인 실시

기사승인 2017. 12. 18. 14: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윈터 스페셜 세일' 이벤트 진행
1
자캔들 할 매장./사진=아로마무역
글로벌 캔들 브랜드 양키캔들이 대표 상품인 자캔들을 30% 할인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18일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캔들을 30% 할인하는 ‘윈터 스페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품목인 자캔들 라지(Large) 사이즈 7종은 ‘체리블라썸’, ‘린덴트리’, ‘와일드민트’, ‘쿠반모히토’ 등 양키캔들이 올해 새로 선보인 인기 향종을 엄선했고, 미듐(Medium) 사이즈는 50여개의 전 향종을 할인한다. 행사가를 적용하면 기존 3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자캔들(Jar Candle)’은 지난해 미국에서만 2억7000만개가 판매되면서 미국 시장점유율 47%, 선물용품 1위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1분에 1개씩 판매가 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150여개의 양키캔들 매장과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로마무역 관계자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양키캔들 자캔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키캔들’은 미국 51개주에 5000여평 규모의 전문매장 4곳을 포함 300평대 직영매장 550여개와 3만여개의 취급점에서 1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 등 해외 87개국에 진출해 전 세계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2007년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전국 1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